카테고리
검색
장바구니0
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용산보청기_용 - 청이(ip:)
작성일 2021-06-15 20:13:10
조회 107
평점
추천 추천하기
시(詩) 지어 헤아리면
시가 얘길 한다.
시는 마음의 거울
들추는 맛 쏠쏠하다.
끝내 거칠고 어색해도
내 마음 알면 그만
만나고 싶다.
혼자 보는 시로
첨부파일 자작시.hwp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